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이하 마음하다)가 기관 개소를 기념하며 6월 2일(금) 유튜브 블루터치 채널에서 온라인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층은 코로나로 인한 단절, 1인 가구 증가, 고용 불안정, 실업 등으로 인해 우울, 불안, 자살사고 증가 등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오며 정신질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연령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