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불법행위를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23일까지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그레픽 자료 =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6월 5일부터 23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원산지 거짓 표시,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