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대표이사 기우성)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영역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각) 유럽의약품청(EMA)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43'의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송도 셀트리온 연구소 전경. [사진=셀트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