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이 창립 21주년을 맞아 OK배정장학생 간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 4월 진행한 '문화의 날' 행사에서 장학생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OK배정장학재단]

OK배정장학재단은 장학생 선후배와의 교류 활성화로 상호 협력과 시너지를 도모하고 여가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창립 21주년이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든 올해를 장학생 네트워크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결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