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은수 ]

다른 심꾸미 기자님들의 기사에서도, 주변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사랑에 관한 것 같다.

대학생, 한창의 청춘인 데다가 봄까지 찾아오니 사랑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기사에는 윤홍균 정신과 전문의께서 집필하신 이란 책을 통해, 사랑을 담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