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수영 꿈나무들이 제18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잇다른 낭보를 전했다.

전남수영연맹(회장 황의준)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8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전남소속 수영 꿈나무들이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