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 속에서 희망을 읽어라” 주제

[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인 활동 중인 ‘MC 보는 의사’ 권영대 성형외과 전문의가 오는 5월 말 서울의 한 교회에서 간증을 겸한 강연을 진행한다.

6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그는 이날 ‘좌절 속에서 희망을 읽어라’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자신의 힘들었던 가족사를 비롯한 그에게 찾아든 고난의 시간에 관해 이야기하고, 좌절의 시간 속에서 이를 이겨낼 수 있었던 희망에 대해 간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