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적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