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1월 8일까지…작가와의 만남도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프레야의 팔레트展’을 오는 23일(금)부터 내년 1월 8일(일)까지 남해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런던과 파리 등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활동 중인 팝 아티스트 작가인 조시 프레야(Josh Freya)씨의 팝아트 작품 2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