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소비 최소화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혼자여도 좋고 같이 있어도 좋은 숲속의 여유, 도심 속 자연쉼터 힐링의 그곳”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에서 겨울철 풍광을 감상해 보길 적극 추천했다.

제주시에서 직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선흘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자연생태자원과 함덕해수욕장, 만장굴, 거문오름 등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2016년에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