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일신비츠온이 올해 전체 매출에서 사상 첫 4000억원을 돌파했다. 작년 대비 약 15% 이상 성장한 수치로,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일신비츠온 임직원들의 멈추지 않는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로써 국내 스마트 물류기업의 저력을 또다시 증명해냈다.

또한 올해 출범된 웹 기반 형식의 혁신적인 마케팅시스템 ISVM 신전산은 안정성, 속도, 편의성을 두루 갖춰 기존회원사의 편의성 개선은 물론, 신규회원사 수도 많이 증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