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청장, “아동친화도시 걸맞은 축제, 기획단 아동들 활약 빛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 서구가 17일 올해 5회째를 맞는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언택트 축제’를 열어 아동과 부모 등 8천여 명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축제로 열린 축제는 당초 11월 현장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불가피하게 연기됨에 따라 겨울철을 고려한 비대면 축제로 전환돼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