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최대 거주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를 지지했다.

인천광역시청

앞서 지난 11월 유럽 한인들이 재외동포청 인천 유지를 지지한데 이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사회도 지지를 선언하면서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