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맞아 해안가 너울성 파도, 빙판길 낙상 주의, 대중교통 이용 당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17일 오후 12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대설과 강풍의 영향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고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