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장학진흥원’이 커피바리스타 자격증 교육과정의 인강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를 선착순 5000명에 한정해 전액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장학진흥원 측에 따르면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커피(COFFEE) 종류와 에스프레소 추출기구로 커피 만들기 같은 커피품질평가사나 바리스타가 하는 일을 교육한다. 또한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나 평생직업교육학원보다 경제적 부담 없이 학습과정을 밟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