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사랑나눔종이비행기 시상식'서 미니콘서트 무대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알앤비 가수 유리(YURI)가 창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랑나눔종이비행기 홍보대사에 발탁됐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유리는 사랑나눔종이비행기의 대외 홍보 활동과 더불어 오는 23일 열리는 시상식 행사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