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 중 최초로 펀치홀 디스플레이(Home punch–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어 놓은 형태)를 적용한 태블릿 PC 레볼루션 G11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뮤즈 레볼루션 G11은 삼성, 애플 등의 제품에서만 볼 수 있던 펀치홀 디스플레이 기능을 중소기업에서 처음 선보이게 됐으며, 현재 출시와 동시에 조기 품절로 인해 예약 판매로만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