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전경선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목포5)은 5일 평소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정영일 대표이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전경선 부의장은 지난 2008년부터 10년간 하당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전라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