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분수는 동파방지 위해 운영 중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이 동절기를 맞아 12월 6일부터 예당호 출렁다리, 레이저 영상쇼 운영시간을 변경하고 음악분수 운영을 중단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내년 2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레이저 영상쇼는 1월까지 △오후 5시 30분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3차례, 2월에는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 2차례 각각 운영하며, 예당호 음악분수는 동파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