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2년 7월 리뉴얼한 BPA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를 부산항 주요 고객 및 연관업·단체 등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2023년도 캘린더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캘린더는 예년과 다르게 캐릭터 일러스트로 꾸며졌으며, 부산항 대교, 국제 여객 터미널, 북항 친수공원, 힐링 야영장 등 부산항 주요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가정의 달, 한글날 등 월별 대표 기념일, 계절감 등을 반영하여 의 월별 스토리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