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대 한국어 강좌 신청 학생 대상으로 강의

[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9일(프랑스 현지시간) 저녁 낭트생나제르 미술대학교 교류협약을 실시한 이후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날 프랑스 낭트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를 신청한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숫자와 관련한 한글 강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