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지하늘 ]

여름이 되면 무더위에 지친 우리를 오싹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공포 영화들이 우르르 등장한다. 매년 공포, 호러 장르의 다양한 미디어가 쏟아지고, 사람들은 영화, 드라마,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공포를 관람하고 체험한다.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공포/호러 매체는 사람들에게 절대 잊히지 않는 장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