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1월 15일까지 관내 10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량제봉투 교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재활용품 종량제 봉투 교환행사’는 학생들을 대상 진행되며, 투명페트병 10개, 종이팩 10개, 폐건전지 5개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를 각각 20L 1매씩 교환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