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공연 등 전남 매력 홍보․특산품 전시로 10만위안 수출계약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라남도가 우호교류 15주년을 맞은 중국 푸젠성에서 전남도의 날 행사를 열어 현지인들에게 전남 매력을 알리고, 특산품 전시를 통해 수출 계약도 이끌었다.

전남도 중국사무소는 푸젠성에서 푸젠성과 샤먼시 정부 관계자, 샤먼시 한인한상회 임원과 일반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전남도의 날– 미미운락(美‧味‧韻‧樂)’을 지난 11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