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에서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시립청소년문화의집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식스센스”가 11월 12일(토) 오후 2시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된다.

시립청소년문화의집 교류활성화 지원사업“식스센스”는 주최 광주광역시, 주관 용봉청소년문화의집, 화정청소년문화의집, 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각화청소년문화의집,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일곡청소년문화의집으로 6개 시립청소년문화의집이 모여 다양한 색깔의 문화의집 홍보와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