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남자 U-19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의 두 차례 맞대결 중 첫 번째 경기에서 비겼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U-19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전 상대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실점을 허용하며 결국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