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이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및 국내외 붐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에 동참한다.

태광그룹은 지난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인천시 삼산동 소재)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배구단의 홈 개막전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태광그룹이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를 설치했다.

흥국생명핑크스파이더스 여자배구단의 김연경 선수(왼쪽)와 옐레나 므라제노비치가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를 응원하고 있다. [사진=태광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