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전라남도의 핵심시책‘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의 대상지인 구례군 90개 마을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화합과 노력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첫 시행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스스로의 힘을 모아 마을의 청정자원을 활용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나가고 잃어버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