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정신 확인 및 순국 호국영령 넋 위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 부리면은 지난 2일 양곡리에 위치한 순국의적비에서 제72주년 순국의적 제향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11․2동지회 회원 및 유가족, 지역발전협의회, 이장협의회, 부리면 유림회 등에서 9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