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종합 복지대책 추진...복지 사각지대 해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가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 복지대책’을 추진한다.

세부 내용을 보면 ▲겨울철 종합 복지대책 지원단 운영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1인 가구, 노숙인, 취약노인 등 보호돌봄강화 ▲복지시설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나눔문화 확산 및 민간자원 연계 강화 등 5개 분야 19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