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매년 난치병으로 투병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높이기 위한 학생 치료비를 지원한다.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은 울산교육청이 올해 1월 ‘난치병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첫발을 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