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공장장 황성학)은 지난 1일 금산군 제원면 식사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800만 원을 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내년 3월까지 진행되는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