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장 치안감 이충호)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청소년 차량절도 집중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라남도경찰청

청소년 차량 절도는 준강도 등 강력범죄로 확대될 위험성이 있고, 운전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도 높다. 최근 전국적으로 청소년 차량 절도와 무면허 운전이 문제 되고 있고, 전남에서도 2020년 가을경 10대 청소년 무면허 운전으로 3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