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10월 30일 오전 6시 30분 이태원 사고 관련 비상대책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10월 30일 오전 6시 20분 이태원 사고 관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승로 성북구 재난안전본부장을 비롯해 성북구 과장급 이상 전 간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