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김태훈 교수(경남대학교 심리학과)가 ‘힐링과 소통’을 주제로 기업 초청 강연에 나선다.

김 교수 측은 “최근 발간된 도서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윤형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와 함께 공동 저자로 참여한 김태훈 교수가 직장인들의 불안심리 해소를 위해 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강연을 다음 달 중순 진행할 예정이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