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득량면(면장 조승권)은 13일 울산 남구 신정1동 자매결연단체를 방문해 보성군 친환경 농·특산품을 전시 홍보했다.

울산남구 고래축제 개최 기간에 맞춰 자매결연단체 우호교류 행사를 준비했으며, 득량면에서 생산되는 득량 간척지 쌀, 참다래, 쪽파, 꼬막 등 12개 품목을 신정1동 복지센터에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