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동구 여자 태권도선수단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장은지 선수는 전남과 대구를 연이어 꺾고 정상에 등극했으며, 최수영 선수는 충북에 낙승했으나 아쉽게도 경남에 패하면서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