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지부 및 세계 회장 등 150여 명 모여 총회의 시작을 축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는 10일 오후 7시부터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서‘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서막을 여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네트워킹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UCLG 세계회장, UCLG 아태지부 회원도시 관계자를 비롯해 호주 브리즈번, 중국 시안 등 대전 자매우호도시 시장까지 총 150여명이 대전의 유니크베뉴로 선정된 대전 신세계 Art&Science 대전엑스포아쿠아리움에 모여 도시 간 친목을 다지고 총회 시작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