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경제 활력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 내딛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이 침체된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무주군은 5일 무주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기본 및 시행 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추진의 시동을 걸었다.

이날 보고회는 김희옥 부군수를 비롯한 행정협의체 위원 및 추진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