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일본식 파스타 브랜드 ‘이름없는파스타’는 소자본창업 지원을 위해 선착순 오픈 마케팅비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선착순 20팀 한정으로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매장별 상권에 적합한 마케팅 전략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200만원 상당의 오픈 마케팅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