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일원에서 공급계획인 ‘르텐 바이 트리마제’가 초역세권에 업무지구 직주근접까지 갖춘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르텐 바이 트리마제’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이 도보 1분(직선거리 약 60m)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일반적인 역세권은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500m 반경 내외 지역으로 도보로는 5~10분 안팎으로 소요된다. 그러나 초역세권은 이보다 더 역과의 거리가 가까워 역과의 접근성이 일반 역세권보다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