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메이크업 브러쉬 전문으로 20년 이상 제조 기술을 쌓아온 ㈜제이씨코스메틱의 자사 브랜드 ‘플라리아’에서 카카오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초보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프렌즈 메이크업 브러쉬 7종과 메이크업 스펀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플라리아는 이번 메이크업 도구들을 친숙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와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어피치,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