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말까지 대상자별 순차적 접종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독감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유행 이후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특히 고위험군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