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성동 시네마 위크’ 주간으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힐링 영화관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도 개최된다.
성동 시네마 위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생활에 목마른 구민들을 위하여 집 근처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부터 무성영화까지 두루 편성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성동구가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성동 시네마 위크’ 주간으로 권역별로 찾아가는 힐링 영화관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에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도 개최된다.
성동 시네마 위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생활에 목마른 구민들을 위하여 집 근처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게 마련됐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부터 무성영화까지 두루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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