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용인시청 내 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창작극 ‘칼을 찬 선비 – 오석 김혁’ 공연을 총 5회에 걸쳐 개최한다.

‘칼을 찬 선비 - 오석 김혁’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제작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원을 받아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 지역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게 직접 기획·제작한 창작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