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시책 개발을 위한 연구 모임인 ‘워킹 그룹’을 본격 운영한다.

‘워킹 그룹’은 적극적인 행정 마인드 함양 및 조직 내 협업·소통 분위기 조성, 군정 발전을 위한 시책 개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