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3시, 7시 영주시민회관 선착순 입장 무료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국내 최고의 익스트림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이 영주에서 날아오른다.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신라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의 고등학교로 시간 이동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유쾌하게 다룬 넌버벌(비언어) 퍼포먼스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