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영광군은 지난 6일 알루미늄 부품 생산업체인 ㈜삼우전자(대표 김동수), 농업용 전기동력운반차 생산업체인 ㈜에이치비(대표 양연화)와 투자협약(MOA)을 체결했다.

먼저, 이 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우전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2017년 설립이후 전기자동차 및 가전, 반도체 등 각종 전자제품에 필요한 알루미늄 압출형재를 생산하는 건실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