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마음을 읽고 긍정적인 기운을 주는 타로상담전문가자격증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타로카드란 다양한 그림이 그려진 78장의 카드를 뽑아가며 해답을 찾는 점술. 각각의 카드마다 고유한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