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1일(목), 장애인을 비롯한 금융소외계층과 상생하기 위해 ‘모바일 입출금통지서비스’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